시원한...
[ 2010-06-05 11:17:10 ]
  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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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...

나는 그 곳에 가고싶다
머얼리 펼쳐자는 망망대해

굽이 굽이 산자락 돌아
아늑한 곳

저리도 따사론 햇살 비치고
밤에는 폭포 소리 가끔 들리는

한 낮 엔 산새 찾아와 얘기하자 기웃거리고

맑은 향기 품어와
산들바람 따스히
볼비비는

저녁노을이 지면
석양 아름다운...중략..

가을오면 도란 도란 노오란 들국화
옹기종기 ,,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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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법륜스님 역사강의 관리자 2009-05-27 0 1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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